안산과 신촌이라면 내가 알고 있는 그곳이 아닐지.........
지금신촌에 계속 주차요원 구한다고 공고 올라와 있던데.......
거기가 맞다면 지금도 거긴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들이나 중국사람 써가며 돈벌고 있겠죠.
아직도 이런곳이 있다는것 자체로도 웃길지경 입니다.ㅠㅠ
거기다 사람귀한줄 모르고 함부로 대하는 그런곳 과연 끝이 없는줄 알고 있는 사람들의 태도도 문제구요.
사장눈치 보며 아주 거들먹 거리는 그런 사람들도 많구요. 마치 감투라도 쓴양 외국손님 오면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그리고 자기보다 더 능력있는 사람 견제 하거나 타협이 없다는거 소위 똥고집....그런사람도
이쪽에서 많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