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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라서 옆차기 (12.05.27 20: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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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일이 다그렇타,,,,,,,,,,,,,,,,,,,,,,,,당번이던 청소던       ,,,,,,,,,,,,,,,,,, 무슨 말뜻은 알겟쥐만,,,,,,,,,,,,,한가지만 생각해 ,,,,,,,,,,,,,,,,,돈때문에 일하는거다  ,,,,,,,,,,,,            비젼 ,,,,,,,, 꿈 ,,,,,,,,,,         다 필요업드라 ,,,,,,,,,,,,몸힘들어    모든일이      하지만   목표는 잊을꺼야  찌질한 사람들이라도    인내심 같고  그때까지만 참어   드럽드라도      ~~~~~~~~~~더하고싶은말 경험 많치만        참 드러워           모텔 일은   힘들어서가 아니라          사장부터     개념들이 업으니 일하는 사람들끼리는 오죽하겟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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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메르블루 (12.05.25 2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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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가 정답이겠지만...아주먼 이야기겠죠...
    저도 서른 초반이지만...할일이 마땅히 없다 보니..
    다시 이일을 시작하게 되구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내요...
    힘들어도 열심히 일해줄맘 가지고 일할곳 찾고있지만...
    이더운날 여기저기 가도 냉수한잔 주지않고 자리에도 없고 자기할말만하구
    어처구니 없는것은 혈액형은 왜 묻고 지역은 왜 따지는지원..
    지방사람이 사투리 조금 사용할수도 있는것이고 근무쓰는데 문제가 되는정도도 아닌데..
    전화해서 몇가지 물어보려 하면 귀찮다는 말투로 와서 문의하라하구...
    내일은 또 어디를 면접보러 갈지... 고민하면서 일찍 자야겠습니다...
    만만하게 보다 큰코다치고 있습니다...남들은 주말이랍시구 다들 얼굴에 웃음꽃니 피는데..
    저는 땀만 한바가지...그래도 열심히 면접보러 다녀야겠죠...다들 힘들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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