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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든남자 (12.05.25 19: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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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한창 바쁠때 그리고 몸이 정말 안좋을때 유혹에 빠지지만 아직은 곧은 절개를 가지고 있어요.
    하루에 평일 60-70개 주말에 100개선 그리고 담날 아침까지 계속 방나오는 것 마다 하지만 내 한몸이 부셔줘도
    재탕만은 안한다는 사실을 그게 융통성 하고는 거리가 먼거라 일단 내가 보수를 받는만큼 해야된다는 약속이기에 그래서 인지 아직 침대시트로 인해서 컴프레임 걸린적 없네요. 이제 그만둔다고 하면 잡을텐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또 누가와서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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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저리너 (12.05.22 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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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감히 댓글을 달아두 될런지 모르겠네요.
     
    첨엔 뭔지 모르고 읽었네요.. 가사& 랩 인듯 싶은데 대단하신듯 싶네요..
     
    힘내세요. 이시간에 중환자실에 누워서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저는 오늘 하루도 감사히 보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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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 (12.05.22 08: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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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대한꿈을갖고 있다면 역경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덱스터예거)평범을 뛰어 넘지 못하면'멋진일은 성취할수 없다. 소유할 가치가 있는 것은 곧싸울가치가있다.
    (월급타고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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