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의 취지는 괜히 아무리 말해봐야 사상적으로 뿌리깊히 박혀 있는 조선족들에게
그만큼 이건 아니다하고 얘기했는데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괜히 피곤하게 하나하나 상대하지말고 근본적으로 조선족들 있는곳은 서로 가지말고
한국인인 우리들 스스로가 개차반으로 일하는 조선족들이 있는 업소에는 취업을 꺼려해서
업주들이 많이도 아닌 아주 조금 싼맛에 쓰는 그 조선족 직원들끼리 어떻게 모텔을 꾸려나가는지 지켜보면 좋겠다는 글 같네요
그 모텔 얼마나 갈까요?단골도 다 끊겨 나가는데에 내 손모가지 겁니다.
카운터에서 손님이 조금이라도 지비유 건들면 바로 질러 버리고 변기물로 빤걸레로 청소하고,손님이 모를꺼 같습니까? 조금 아낄려다 가게 망하면 조선족들 쓰겠습니까?
자동적으로 수요가 없으면 공급은 없어집니다.
그들은 아무리 잘해줘도 우리나라 욕을하고 이를 갈것입니다.
뼈속까지 박힌 특성이죠..좋은 점은 배우려 하지않는..그리고 자신들이 선택한 한국행과 현지에와서 단지돈을보며 했던 고생까지도 우리나라사람탓을 할겁니다.반대로 남해에있는 독일마을들 아시죠...?박정희때 국채때문에 독일에 광부로 간호사로 갔었던..그들이 같은 아시아계도 아닌 서양에서 얼마나 갖은고생과 무시와 핍박을 당했을까요?그들은 독일에 이를가나요?아니져~오히려 그곳에 향수에...한국에 와서도 그곳식의 집을 짓고 살아가고 있습니다.이것이 바로 중국과 한국의 차이점입니다.
중국 안가면 됩니다.
제 경험담은 일본인 친구가 있고 미국에서 유학중입니다.이 친구의 학교는 미국인과 중국인 일본인등이 있구요..이친구 휴학하고 홀로 중국여행과 한국여행을 고민하던중 중국인 친구왈:중국은 여자혼자선 여행하기 위험해..라고해서 한국선택했답니다.중국 자체가 그렇습니다.신뢰할수 없는..위험한...연변총각의 말이 기억나네요..
한국은 무슨 뉴스꺼리가 그렇게 없길래 9시뉴스에 살인사건을 내보냐구요..내가 어이가 없어서..그걸마치 자랑인냥 지껄이더라구요..지나라는 너무크고 광범위한 영토라..그딴건 뉴스꺼리도 안된다는식으로ㅋㅋ
와...대단한 족속들이야...수치를 영광으로 여겨버리는 그대화의 쟁점과포커스 또한 한국비하인거죠ㅎㅎ
짱개들아..너넨 도대체 너네 국제사회에 뭘했니?삼성에서 너네황사때메 나무심겨주고 하는거 고마운줄은 아냐?
부디 한국에서 무시당한기억이 있다면 너네나라가서 나무한그루라도 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