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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빵난데이 (12.02.29 0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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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들 지가 뭐 되는냥....지랄 떠는 거 보면 웃겨서 말도 안나옴....
    그껏 주차나 하는것들이......
    글고 떠블비를 왜 당번이 가져가는데??
    청소한 사람이 가져가야지.....존나 이해안돼....그거도 좋다고 넙쭙 먹는 당번이나....이그....
    청소하는 사람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모텔에서 머나 되는냥 졋 지랄하는것들 보면.....에휴~~~~
    하이튼 모텔이 졋 같은 곳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 가지 하는곳이 모텔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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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든남자 (12.02.28 13: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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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모텔 생활 하다보면 인간관계 형성이 어렵나 봅니다. 하긴 잘대해 주고 싶다가도 몇일 있음 몰래 도망가고
    또 새로오면 또 그런식으로 되풀이 되고 그냥 못하면 당당하게 그만둔다고 하지 뒤통수 치는 사람또한 많습니다.
    나름 억울해서 골탕 먹인다는 이유도 있지만 지배인이나 당번들도 꽤나 덜된 인격체 들이 많이 있죠.
    사장들 눈과 귀가 되어 아주 이간질로 사람 하루아침에 돌려세우기도 하는넘, 심지어 내가 옛날 이쪽 처음 일할때 주간 카운터 보는데 사장 없음 대실권 청소 자기가 받으면서 나보고 치우고 오라고 숙박 청소도 5천원 받을때 나한테 천원 떼준다고 청소하라고 시키고 자기는 카운터 방에서 뒹굴뒹굴  요근래 신촌 모텔은 아주 두 당번이 과장이란 직책달고 직원들 편리는 둘째치고 사장아들 눈과 귀가 되어 한마디 못하고 그대로 비열한 행동하는 꼭두각시 행세하는 사람도 봤어요. 정말 그렇게 살면 마음이 편할까 몰라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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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텨야산다 (12.02.28 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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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장부에 야식비 지출 써놓고 빼먹는 찌질한 섹기도 있는데 멀
    예약 선입금 들어온거 처먹고~ 카드깡하는 세끼도 많고~
    가게시스템 새우졎같다고 청소/당번 들락날락거릴때 마다 몇일씩 더 일한걸로 기제하고
    일당 빼처먹고 그남은 기간은 그냥 남은직원들 개 굴려ㅋㅋㅋㅋㅋ
    사장이 어리버리까면 참... ㅋㅋㅋㅋㅋ 지배인이 사장만큼 가져가지 싶더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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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눈물이 (12.02.28 0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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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놈참 개 망난이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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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하늘 (12.02.27 21: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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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그런지배인들도 있구나 어떤세상인데 아직그런 사랍들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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