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들면 떠나라 근무 시간 가주고 하지 말고 드러우면 떠나는것이다 특별한 기술 없고 성실하면
어느정도 책임감 있으면 하는 일인뎅 어떻게 보면 편하고 어떻게 보면 힘들지만 본인생각에 어느정도 조건이 충족 되니깐 일하는거 아니냐 드러우면 돈 열심히 모아서 니가 사장해서 복지혜택좀 줘봐라 혜택좀 받아 보자
100% 니 사장하면 더 심하다 장담한다 돈있는 사람 부러워하지 말고 열심히 저축해서 뛰어 넘어라 자기 자신이 찌질이다라고 광고 하는것이다
왜 캐샤랑 당번이과의 임금차이는 본인도 인정하는거죠?
왜 같이 밤새가며 일하는데 임금차이가 저렇게 나죠?
글쓴분 남자같은데 왜 캐샤는 당번하고 임금차이가 저렇게 많이 나는지 생각해보셨는지요?
그리고 거기에 대해 본인도 인정하나요? 왜 청소팀하고 당번하고 임금차이가 나는지..
왜 지배인은 당번보다 월급을 더 받는지...일은 당번이 더 하는데....
전 업주입장에서 이런글들을 보면 답답합니다...월급에 정해진틀은 없습니다.
능력에 비례합니다. 능력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돈 더주더라도 데리고 있고 싶은게
업주마음이며 최소한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임금에 대한 틀을 업주에게 깨기를 바라기전에 노동자들의 능력신장도 수반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같이 잘사는 방법을 빨리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