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러고 사는지....모르것네......그냥 죽어버려라....버러지 같은 쉐리.....꼴에 사장이라고......ㅋㅋㅋ
울 가게는 임대 모텔인데....명함 같은게 있어요.....
그냥 가게 이름이랑 전번만 적혀 있는 명함인데......
전 사장님은 사장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그냥 실장님이라고 부르라고 했었는데....
자기 건물도 아니고 젊은 사장이었거든요....
근데 지금 바뀐 사장은 40대 초반인데.....
명함을 팠더라구요...다시 가게 이름밑에 "대표 xxx"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췬 시파.....직원 이모랑 저 밖에 없는데.....
대표 소리가 듣고 싶었나 봐요~~~~ㅋㅋㅋㅋ 니미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