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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나인 (11.11.06 19:47:18) -
잘 찾아보심, 그 월급에 더 편하고 시간 단축되는일이 많이 있답니다.....
에혀 왜 내가 몇년동안 그 우물안에서 힘들게 그월급으로 생활을했는지;;
치가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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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나인 (11.11.06 18: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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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만 몇년했지만 엿같은 월급땜에 이젠 다른 직종으로 종사하려는 사람입니다.
당번님들 고충 심하시죠 그 급여 타당하다고 보여집니다.
청소하시는 이모님들 적지않은 나이에 열심히들 일하시고 고작 140 수준입니다.
베팅하시는 분들 .....;;; 반 노가다죠 아시는분들 다 아시겠지만.
급여 12시간 꼬박 반노가다하고 140~150수준....이건 정말 아니라고 보네요...
알바생들도 그정도 마추려면 다른 직종 쉬운거로 마출수도있습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모텔 종사하는 베팅 근무자님들 그월급 받고 하시려면 다른 업종
찾아 보시라는 뜻에서 글 올려봅니다. 베팅이 솔직히 아무나 할수도 있는 직업 이겠지만
하루종일(12시간~) 한다면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요,,,,몇개월?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최소 180은 줘야 타당하다 보여집니다.
업주님들 .... 합바리 베팅이라 보시지마시고 그분들이 베팅을 함으로서 내 매출에
연관이 얼마나 되나 이걸 참작 했으면 좋겠네요.
베팅 대충하고 이미지 무너지는 모텔 되기보다 완전 깔끔 올100% 베팅해서 한손님 두손님 아니 10손님
더받을수있게 베팅 일하시는 근로자분들 힘도 살리게 월급좀 인상 조정좀 생각해주시길.........
뭐 알바생도아니고 140 ...;;; 150;;;; 요즘 실정에 맞는걸까요....
걍 허심탄하게 글올려봤습니다.
전 요즘 이일 땔치고 다른업종 일하고있습니다.
전에 몸담고 있던 터라 글 남겨봤습니다.
x같아서 그급여받고는 일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중이 절 싫어 떠난 격이죠 ...암튼 모텔리어님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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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위구름 (11.11.06 13:37:24) - 더 받고 싶으시죠? 10년 일해봐요 더주나...? 아마 안줄껄요... ㅋㅋ 이 웃음은 웃음이 아닙니다...초보나 경력이나 안 쳐주는 직장???이랍니다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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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poop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