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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ldeyesj (11.10.01 01: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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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결과
     
     
    1. 글쓴이와 모텔업주와의 사이에서 린넨카탄생
     
    2. 린넨카는 글쓴이의 아들 (즉,린넨카=지배인)
     
    3. 동생 (글쓴이의 친자식)과 린넨카와 싸움(업주는 못본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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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유진y (11.09.30 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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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씨발새기야 ㅁㅁㅁ 죽어 죽어 죽어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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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령 (11.09.30 16: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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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음... 진짜.. 아래글도 그렇고 도무지 뭔 소린지 알아먹질 못하겠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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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난수녀 (11.09.30 15: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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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분맞으세여"
    울나라 대통령이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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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당번(횽) (11.09.30 15: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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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나 상담을 원하신다면 일단은 족보나 가족관계등록부를 확인 후에 상담해야 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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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당번(횽) (11.09.30 14: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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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논점이 생겼군요..... 대표는 사실 동생을 낳은 부모라 함은 본인의 부모님은 안계시고 양부모와 이복동생과 살아가면서 모텔을 같이 운영하던 중 지배인이 린넨실에서 있다가 본인을 발견하고(평소에 감정이 있었던 듯?) 린넨카를 들고(보통 린넨카는 스테인레이스 재질이므로 무거운데??) 아니면 밀고, 돌진해서 서로 결투를 했는데 패배자가 되어서 고소를 하고 싶으시단 말인가요? 그리고 마지막에 얘기하신 대표와 본인의 사이가 사실은 동생을 낳은 사이라 함은 좀 앞뒤가 안맞는군요? 본인과 대표가 낳았으면 동생이 아니라 아들과 딸이어야 하는 것이 상식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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