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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크의절규 (11.08.29 23: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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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사람들이 업주라고하시는데
    믿기 싫으면 안믿겠죠 뭐 별로 신경쓰진않습니다.
    일열심히하는 친구들 저도 많이 봤습니다.
    제글은 우리 열심히하는 친구들 뭐라하는거 아닙니다.
    박봉받으며 열심히 일하는친구들을 누가 뭐라 할 권한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런 친구들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제글의 초점은 그 반대의 친구들에게 쓴글이니까요
    넓게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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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크의절규 (11.08.29 23: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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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가 오해를 하시나 본데..
    사장편을 왜 든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뭐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이해하겠습니다만,
    업주편을 들라고 쓴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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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는월욜 (11.08.29 20: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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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크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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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행어사 (11.08.29 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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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호로라기 같은 새끼한테는 무관심이 약입니다!!
    뭉크야 이제 그만!!
    업주라고 밝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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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벌 (11.08.29 17: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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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그넘은 덜아이임니다
    어제는 게시판에
    뭉크의절규;요즘 구직광고가 엄청 올라오는데 거의다 모텔업계에서 소문난 악명높은 구직자가 90%보이는군 속지말고 소개비주고 채용하자랑 뭐가 다름.
     
    요렇게 썻던데 ㅋㅋㅋ 저넘은 무슨 마인드를 갖고 사는지 ㅋㅋㅋ
    못배운넘이 어디 사장호구하나 물어서 당번시켜주니까 청소팀 배팅 주방이모 다 자기 밑이라 생각하고
    막대하는넘입니다!
    뭉크는 그냥 몇대 처맞음 대능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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