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그나이이면 다른곳을 취직하는게 낫구요 또한 합법적 부부이더라도 나이때문에 잘안씁니다 때로는 더러 쓰는경우도있지만 대부분 채용을하더라도 한달하고 나서 도망가는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비경력이나 경력인분들도 때로는 그런사람도있지만 같은 지역에서 캐셔나 보조로 일하는것도 괜찮을듯한데요
일을하실려고하는군요..
저는 23.25살이라면 모텔은 분명 일할곳이 아니고 잘 받아주지도않습니다.
입장바꿔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면접에 임한다면 필승하시겟지만, 먼저 돈때문에무작정 부부팀으로 들어가서 일하는것은 추천해드리고싶지않네요.
노동부 기술을 배우는곳에 가서 열심히 배우고 일할 시기라생각됨니다.
23,25이면 30살될때까지 열심히 산다면 훨씬 나은 미래가 보장됩니다. 믿으세요.
그냥 인생선배로 한마디적어봤습니다..
업주 마다 차이가 있는거겠죠. 당연히 큰 업체면 사양이지만.
적당한 중소 업체라면 오히려 더 안정적인 부부팀을 선호 하겠지요
단 . 내가 사장이라면 사실혼 관계가 아닌 진짜 법적으로 부부라면 선호 할겁니다.
위에 여자친구 라는 단어 때문에 .. 사장 입장에서 생각 해보면 혹시 이것들 그냥 사랑의 도피?
부모한테 끌려 가는거? 라고 생각 될지도요
찾으시는일이 케셔랑 당번을 찾으실것 같은데...아무래도 업주분들 입장에서는 부부팀을 쓰다가 퇴사를 하게되면 당번 케셔가 한번에 빠져나가게 되니 대타를 구하는일이 힘드니 아예 첨부터 뽑지 않는것 같은데요??
같은 지역에서 따로 구해보심이 어떨지요..제아는동생도 부부데 같은 지역에 다른모텔에서 따로따로 일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