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운데 짜증 나시겟네요..
전화상으로만 알바 간다고 말하셧나요?? 그건 님이 잘못 하신거네요..찾아가서 일하겟습니다..하고 이력서 주고 얼굴 보고 하는게 기본 적인 건데...
그런데요.. 거의 대부분 모텔이 저런 생태라는 건 알아 두셔야 해요..모텔이란 업계가..아직 님이 시작 한지 얼마 안대서 모르시나 본데요.. 왠만 하면 아직 시작 안하셧으면 하지 마시라고 하고 싶네요... 왜 ?? 저런 생태냐면요.. 보조들은 거의 아르바이트 식으로 합니다.. 짧으면 1개월 길면 3개월 그이상도 있구요.. << 이건 단순하게 이리 생각하는게 참 편함.. 알바라는게 갑자기 일하고갑자기 그만두져?? 그래서 사람 구하면 내일 아침 일찍 짐싸들고 오실수 있죠?? 라고 물어보면.. 그담날 안오는 경우가 부지기 수져??
그래서 님을 보험! 보험!으로 들어논 거 같습니다.
저가 님 글 어제까지 보면 참 착실하게 열심히 사는구나 생각을 햇는데..
면접관이 문제인가 님이 문제인가 모르겟네요..ㅎㅎ 하긴 문제잇는 사장 당번들도 만긴 해요.. 일한다고 단호.정확.확실하게 말 못하고 밍그적 밍그적 대셧나요?ㅎㅎ 왜이렇게 계~~속 당하시지??ㅎ
첨이라고 아주 호대게 시작 하시네요.. 짜증나시죠.. 답은 이것박에 없네요..
일 하라고 합격 하시죠?? 그럼 짐싸들고 저녁에라도 찾아 가세요.. 사장, 당번들 맘 편하게.. 그게 답입니다.. 요거 박에 없어요.. 아침에 나오지 말라는 전화도 안올거구요... 참~~ 면접 보실때 숙소는 함 보여 달라구 보세요..어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