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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벌레스끼 (11.07.11 04: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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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서없는 말씀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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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bfkagdfi (11.07.08 17: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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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이야기를 왜 적어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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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그만 (11.07.08 12: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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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야 딴 일도 해보겠지만, 해본 일이 이 일밖에 없으니 알 턱이 있나...
    어디가서 인정 못 받고 일한 것 같은데... 내가 봐온 사람들은 능력 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너 같은 사람은 어딜 가든 좋은 얘기 듣기 힘들 것 같다
    라고 얘기하면 너는 어떻게 생각하겠냐. 너는 아니라고 생각하겠지
    아마도 나만 빼고 주변은
    다 그래 아니면 넌 뭐가 잘났는데 일듯
    아니면 맞춤법 틀린거 없나 찾고 있겠지
     
    그래서 너 같은 놈은 안된다는 거야
    자기반성 노력은 없고 남의 흠만 잡는 놈이라
     
    너의 바램과는 달리 나는 모텔일 하고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잡일 하는 사람보다는 잘 살고 있네요.
     
    이거 참 어떡하나 우리들 무시하는 사람이 심지어 자기보다
    잘 살기까지 해서 그럼 돈 많이 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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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먹이울어? (11.07.08 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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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램?
    바란적없다. 관심도 없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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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배는술배 (11.07.08 02: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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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자랑하러온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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