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이동에서 10년전에 보조 6개월했습니다. 방청소도 했고, 배팅도 했고,화장실 청소도 했고, 나중에는 카운터도 좀 봤구 주차도 했구요.... 말 그대로 보조는 모텔 시스템을 익히는 자리 같습니다.
간혹...당번이나 그이상 원치 않아서 보조로만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요.....아니라면..하나하나 배워 나가는거죠.
그리고 본인 생각에 준비가 됐다 싶으면 당번으로 가면 되구요....당번으로 가서는....지배인 되기전에 알아야 할.... 정산이라던지 매출관리 객실이나 비품..등등 알아 두시면 되구요...
순서대로 하시면 될것 같구요..머가 쉽다 어렵다는 없는것 같구요.... 본인 생각에 아니다 싶으면 주변분들께 이야기 해보구 안되면 다른곳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