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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아닌모텔 (11.06.21 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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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은 가오나, ku:i 님 말씀처럼 글을 읽자니 너무 어지럽군요 ㅠㅠ (참고만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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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베팅 귀신 (11.06.17 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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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내 번호를 안다고 하는데 그거 내꺼 아니거든? 너한테 전화한적 한번도 없다 ㅋㅋ
    그리고 너는알지오 도 너더라? 자작극좀 그만해 유치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뒤 삭제당할까봐 예비용으로 또 만들어어 놨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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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가도리 (11.06.17 09: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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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스를 만이 받나 봅니다. 이해하고,동감합니다. 창문밖 하늘 한번 보시고 상상하세요 ..조금나은 미래를 위하여 하루또 일주일.한달 이렇케 버티어 봅시다.. 55세 정신 맑은 이나라 부부 청소부가 용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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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11.06.17 07: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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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업주들이 기승이죠. 일한만큼 노력한만큼 보상하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입장을 바꿔보면 조금은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나치게 심각한 업주라면 박차고 나와야 될것이고 이해 가능한 선이라면
    그들이 대우하는 만큼 소신껏 눈치껏 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외국인 근로자를 프런트 업무에 쓰지않는것에 대해선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데요?
    프런트 업무가 쉽다는 말은 어떻게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서와 상황 모든면에서 외국인 근로자 보단 내국인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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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너구리 (11.06.17 04: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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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글들을 보면 모텔일은 하면 안되는게 아니라 모텔업주들에
    마인드가 잘못되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내가 봐도 올라오는 구인광고와 월급 수준은 정말 심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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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베팅 귀신 (11.06.17 01: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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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를 못하고있군.. 그래서 급여가 적다고 투정부리는거지..
    그러니깐 그나이 먹도록 그러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이렇게 지내고 있으니 다른사람들도 다 이렇게 지내고
    있을거야..  설마 이런생각 하고있는건아니겠지?  니가 지금 뭐같은곳에서 근무를 하고있는거야..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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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l] (11.06.17 0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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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먹을시간에 한글자라도 배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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