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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엔 (11.06.04 07: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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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술한잔 조금하다말고 자게방 드와서 이글보고 댓글몇자 남겨봅니다.
    제 짧은 견해로는 이렇습니다.
    CCTV에 마이크까지 설치하는건 사전에 직원들에게 오픈하고
    설치를 해야는것이 당연하구요..
    직원입장에서 볼때는 의심받는 느낌 감시당하는 느낌 당연히 듭니다.
    기분 찝찝하죠..
    오너입장에서는 직원을 어느정도 신임을 하니 카운터를 맡기는거겠죠..
    오너도 사람인지라 의심을 떠나 본인이 일일히 가게에 상주할수 없어서
    CCTV에 마이크내장까지 하는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마이크내장 카메라달았다고 의심한다생각마시고
    고객을 대할때 어떤자세로 손님대응을 하는지 보려고한다 생각을 해보시는것도
    좋지않을까합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지만서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더 격려해주고 챙겨주지못할지언정
    사사건건 트집에 잔소리하면 오너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생각이 드네요..
    그런 가게라면 발전이 없을듯...
    좋은가게로 이직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모쪼록 나쁜쪽으로만 판단마시고 걍 그러려니하시면 안될런지...
    전 오너는 아니지만..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는게 나을듯한 느낌이...;;
    술한잔 찌끄른 1인이 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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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마마 (11.06.04 0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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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요금 4만원인데 왜??5만원받어!!!!!!!그리고 걸리면 가면 그만이고!!!업주는 망하든말든 넌 따른데가서 일하면 되냐!!!!!!!업주는 돈들여서 달고 싶겠냐!!!!!!!<<<<<< 업주들 생각을 적어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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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꿍2 (11.06.04 0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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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마이크는 너무 심했네요.
     
    보통 직원들이 사장 뒷다마 까면서 스트레스를 푸는데
     
    아니 그걸 들어서 뭘 어쩌겠다고 그러는지.
     
    솔직히 직원대상 CCTV도 문제가 있죠.
     
    저희 업소엔 전 설치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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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동버섯 (11.06.03 1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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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그런가게도 많죠~
    하지만 요즘 존중받고 일하는 가게도 많습니다.
    다른 곳 찾아보시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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