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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한조각 (11.05.31 2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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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회사 다니는 친구들빼고는 벌이도 그다지 적은편은 아니죠.
    어느정도 일하신다면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저도 친한친구들과 가족들은에겐 다 말했습니다.
    다만 처음 만난사람과 좀 어색한 친구들에게는 쫌 그렇더군요. ㅎㅎ
    힘내자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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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놀자 (11.05.31 16: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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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열심히 흘린땀으로 번돈이라 생각 하고...그냥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반응은 제각각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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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먹이울어? (11.05.31 13: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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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예전 직장다닐때보단 돈을 더 모으긴하네요.
    넉넉하진 못해도 부모님께 빌린 전세자금도 다 갚고.. 이젠 용돈도 드리면서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저도 아직 떳떳히 밝히면서 다니지는 않지만
    후에 조그마한 내 가게하나 가질수있단 생각하나로 버티고 있네요..
    지금 당장의 처지를 걱정해봐야 득될거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살지만 나중엔 이렇게 할꺼야 란 생각으로 일하시는게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아요
    뭐 다른분들도 다 똑같이 생각하시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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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illasky (11.05.31 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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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선 알고 계시고 그닥 말씀 없으신데;;

    단지 너무 힘든일같다고 다른일 했으면 좋겠다 하시지요ㅋ

    근데 처음 만나는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뭔가 안좋게 받아들여져서;;

    처음엔 그냥 말했는데 요즘은 좀..- _-;;

    모텔에서 캐셔해요~ 하면.. "예? 어디요? 아.. 예에..;;" 이런반응 짜증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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