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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buya (11.04.02 23: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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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여자니 다른직종 무방하겠지여
     
    남자의 서러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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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덩이1 (11.04.02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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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자리도 구했네요.. ㅋㅋㅋㅋ 주말만하려구요.. 토요일날두 9시에 출근해서 12시에 밥먹고 오니.. 12시 40분정도 그러니까 이제 집에 들어가래요.. ㅋㅋㅋ 돈도 더 벌겸 주말 알바 낼 면접오라고 해서 면접보러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시간당 4500-6000 모텔은 주말이 더 바쁜데 직장을 오랜만에 다니니.. 어리둥절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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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도녀♡ (11.04.02 12: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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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판단하셨어요 ^^ 케셔 ..많지 않은돈에 성격 버리고 몸 버립니다. 월급이 조금 적더라도 세끼식사 제시간에 할수있고 저녁에 잘수있고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는 일 하세요 ..그게 욱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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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꽁이 (11.04.02 1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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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려요 복덩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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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플방지위원회 (11.04.02 0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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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좋은분들과
    행복하시길 진심으로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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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탈 (11.04.02 03: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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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하소연 할 곳 없는 것도 안타깝지요...
    다들 돈 받고 키 주면 끝나는 수준으로 앎니다.
    평범한 사람들이기에...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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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이드 (11.04.01 22: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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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의 용퇴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내딛게될 한걸음 한걸음이 밝은 희망이 되어 그대곁에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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