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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6.19 01: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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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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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er20c (09.06.19 1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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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킴이님 말처럼 초심을 잃은 것처럼 보이지만 정말 아니다 하는 곳 여러 댕겨봐서(?)ㅋㅋ
    인정이라....그거 뭐 쉽나요??당번 열심히 내일처럼 해 놓으면 윗대가리(?)ㅋㅋ께서 다 해 먹으니..
    당번을 하찮은 직원정도로밖에들 안 보시더라고요..지배인님들도 고생하시는건 알지만 이제는 지배인들도
    자기 목 챙기기도 바쁜게 지금 모텔 실정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전 눈을 돌렸어요..저도 저 나름 바쁜데 힘든 곳 찾아다니면서 열심히 노력 해 보았지만...ㅋㅋ
    인정 받은 곳도 있었습니다...ㅋㅋ하지만 몇 안 되더군요..ㅎㅎ
    암튼 지킴이님 댓글 보고 초심을 한번 더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됐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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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 지킴이 (09.06.18 12: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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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정말 중요한건 페이를 떠나서 그사람을 얼마나 인정해주느냐하는게 중요한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정말 모텔일하면서 잘하면 사장들이 계속 이용할려구 한다는게 참 안타까운거 같네요. 리모델링한다고 공사할때
    제가 적어도 2천만원 넘게 공사비 절감해줬으면 거기에 대한 보너스 몇십만원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오히려 나갈때 2십만원 깍여서 나왔답니다 ㅋㅋ 정말 배신감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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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 (09.06.16 22: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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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한달 아무리 짜고 짜서 더해봐야 180이 넘지 않는데.
    마음을 비우고 일하니까 속 편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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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kg (09.06.16 14: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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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소개소라기보다 제가 일그만두면서 느낀건데 좀 열정이나 이런게 있는소개소는 두군데 정도 있더라구요 꼬박꼬박 전화해주고 한X.이랑 W너S 갠찬은거같아요 그래도 소개비 15만원 작은돈아니니 신중하게 페이상담하고 가십시요 면접보면서 거절못해서 일하는경우가 간혹있었거든요. 근무환경이나 페이가 맞지않으면 10번이고 20번이고 힘드셔도 여러곳 면접보시길 추천해요.화곡에서수원으로 수원에서 의정부로 면접다니기 여간힘든게 아니지만 한달 두달 잠깐 있을곳아니구 내 직장이다 생각하며 일하려면 발품은 팔아야 할것같습니다.
    그리구 모텔업주님들 장난하시는것두아니구 당번님들 기본 200은 맞춰줘야하는거아닙니까 24시간 또는 그이상을 일하는데 너무 열악한환경이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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