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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르 (09.06.16 09:17:50) - 플로건 말씀이 맞스니다 60에 12시간 ,,,3개월후 70,,,그 게 참 웃긴게 당시 보조님 월급을 당번이 맞췄습니다,,당번님들 수입이 350 400 정도일때인데,,,당번 두분이서 보조 월급을 줬죠,,근데 이제 업계에서는 당번이란 호칭은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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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your Life (09.06.16 07:47:40) - 5년전 월급이 100이었던가....기억이 가물가물 강남차병원에있는 베네치아였던가....^_^V 그때 당번형아들 모하나 궁금하네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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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건 (09.06.16 02:45:31) -
10년전 보조월급은 80이였었는대 ..
물론 업소고용으로 100 인 업소도 있기야 했겠찌만 엄청 힘들었을거에요.
60 받구 일한 보조 출신두 있어요. ㅎㅎ
그때는 보조월급을 격일 당번 두명이 30 + 30 이렇게 해서 ..
60 주는 곳도 있었구요.
아니 암튼 모텔에서 고용하는 보조라기 보다는 ..
당번 둘이서 혹은 당번둘과 지배인 셋이서 이렇게 고용을 하는 업소가 엄청 많았어요.
물론 지금 처럼 모텔에서 고용해주는 방식두 있었구요.
암튼 어찌 됐든간에 ..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월급이 똑같다구 하시자나여.
그런대 이것두 아세여? 10년전 대실비 2만원 하던 곳이 엄청난 리모델링을 하였음에두 불구하구 ..
아직두 대실비 2만원이라는 것두 ..
10년전 100원 하던 아이스크림이 지금은 700원이나 하는대 ..... 줴길 ..
선녀와누워꾼
3학년1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