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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6.15 0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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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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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 (09.06.16 0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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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소개소보다 야놀자 보고 구직해서 피본적이 더 많은뎅;;
    제가 탄 소개소는 엄청 좋은데라는걸 느낍니다;;
    적어도 페이,조건등 말하는게 틀린적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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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부맨 (11.03.09 17:04:30) 답글 신고(0)
    봐도 아마...나몰라라..   콧방귀만..뀔듯합니다만..ㅋ

    @쇼부맨


  • 단테™ (09.06.15 16: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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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소개소 잘못탄적이 있는데 엄청 고생했습니다.거기 실장은 인간적으로 말해주더군요.그래서 믿고 일그만두고 거길 탔지요.물론 처음엔 두곳정도 소개 잘 시켜주더군요.페이두 괜찮았습니다.하지만 당번들이 일주일 이상 못버티구 나간다는거~ㅜ.ㅜ 처두 처음 면접때 사장이 야~너~기분 나쁘더군요!!근데 거기 당번이 얘기해주길~여기 각오 단단이 하고 오라는군요.저 들어오면 자긴 나간다구...ㅜ.ㅜ 그리곤 15일을 소개소에서 연락이 없더군요.능력이 없는 소개소이지요!!한달에 두곳 면접보고 다른 소개소 탓지요.이틀있다가 구해주더군요!!
    그래서 처음탓던 소개소 실장에게 돈 환불 해주실건지 부탁했어요!!자기두 미안하다구 하면서 흔쾌히 해준다구 하더군요...그런데...돈 10만원 받는게 4개월 걸렸네요!!그것두 야놀자 자수방에다가 욕 실컷하구 어느회사지 상세히 적었지요!!그래서 해준겁니다.여기는 공유하는곳이라서 어느곳인지 말해두 됩니다.사기성이 있는 소개소는 당해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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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kg (09.06.15 15: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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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라고 말씀드리긴 머하구염 ㅎㅎ 헤헤 좋은자리 빨리 구하고 싶어염 응원해주세여 저좀 기엽졍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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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뻐꾸기 (09.06.15 15: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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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10kg님 어느 소개소를 타셨길래 그렇게 속이많이 상하셨나요??? 정말이지 남일같지 않네요..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지라..그 소개소에다 욕을 확~~~퍼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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