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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러딘 (13.03.17 01: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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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총 맞아 죽는 시늉하지 그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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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모텔 (10.10.13 0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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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자기 마누라 찾으러 왔다면서 어디냐고 물어보는고에요 방이 40갠데 황당하고 어의가 없어서 원...
    그냥 황당해서 경찰 동행해서 오던가 전화를 해보라고 했더니, 갑자기 칼을 쭉~~ 빼더니 죽인다는 말에
    가스총으로 쏴버릴려던참에 도망가는거에요 카메라로 봤더니 허걱지걱 ㅋㅋ
    경찰에 신고할려다고 참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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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한결같이 (10.09.29 1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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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도 있었을것 같고,,깜놀이였을것도 같고,하하,,하튼 별사람 다있음,,,저의 단골중에는 같은 중년분이신대 그시간에 와서 후다닥 마치고 늦어도 11시40분에 나가주시는대,,,하튼 사람상대하는 직업중 에피소드 없는 곳은 없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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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매 (10.09.25 13: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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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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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력있는뇨자 (10.09.24 23: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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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별 희안한 손님들 많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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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원 (10.09.24 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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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그런분들은 돈계산 한후에 환불해 달라고 하는경우가 있어요. 그때는 모텔근무 경력이 있으면 거의 안나가요 그런 손님은 모텔 경력이 있는 직원 알아 봄니다.. 그래도 돈 환불해 달라는 말을 안해요 돈은 받아 챙긴후 돈을 나가지 안게 하는 노련미가 있그든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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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원 (10.09.24 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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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달라요 그거 게그 에요 나이 드신분들만에 게그 근무자들이 나이 어려서 귀여워서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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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부맨 (10.09.24 1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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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뒷구녕으루 쳐마시면 저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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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르네 (10.09.24 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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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만으론 좀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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