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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 관우 장비 (11.01.30 0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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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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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력있는뇨자 (10.09.23 0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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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가.. 내월급이다 ... ㅠㅠ 부러우면 지는건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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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군 (10.09.22 13: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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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추석날 송편도 못먹고 집에도 못가서 열받쳐 죽겠는데..염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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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9.22 12: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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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사장탓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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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박사21 (10.09.22 12: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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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는 님 우리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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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Run앙탈쟁e (10.09.22 10: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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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싸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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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14.02.20 15:20:07) 답글 신고(0)
    지나가는 과객입니다.그 여자분이 누군지 모릅니다.하지만 이런남자를4년이나 사귀어준 그 여자분의 마음을 갖고 싶은 사람남자입니다. 어찌 되었든 그런 대접 받고 산 여자분에게 조금만 존중하더라도 그 여자분은 남자에게 잘할사람이기 때문입니다.세월을 오래 산 남자가 인생을 겪으며 터득한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좀더 남보다 더 아는 사람일뿐입니다.

    @인근


  • maru2024 (10.09.22 09: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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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워~싸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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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빛러브~★ (10.09.22 02: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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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마다 참 인성이 보이네여...

    싸가지가 바가지라고 해야되나...

    아뒤보면 재수없다고 해야되나...

    모텔일하는 사람들 단돈1만원도 못받은 사람도 많을건데 누구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참...

    에효 왜 그래 사는지...

    어린나이같지는 않은데 ㅉㅉㅉㅉ

    근데 어디모텔인데 보너스로 150을 준데여?..... 아이러니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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