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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 관우 장비 (11.02.01 06: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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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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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꽁이 (10.09.09 07: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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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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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뜨면밤 (10.09.09 04: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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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나르네님 말씀 처럼 좀 훈훈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 내 일상을 조금 공개 하니 ..
    참 개 찌질해 보이네요 ..ㅡㅡㅋ 그냥 마냥 흉흉 하고 살벌하게 물고 뜯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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