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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 관우 장비 (11.02.03 00: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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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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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빛러브~★ (10.11.09 11: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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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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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하니 (10.08.26 16: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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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81년 닭띠 입니다 .저도 28살 늦게 이 일 접해서 님처럼 너무 늦은게 아닌가 후회도 많이 했읍니다 좀더 빨리 알았음 좋았을 껄 하고....늦었다고 생각 할때가 젤 빠르다고...이젠 예전 지배인님 통해서 파주 쪽에 정착해서 250 이상씩은 페이가 나오네요..조금 이라도 더 젋었을때 닭띠 님도 열심히 모으시고 좋은 인연 많이 만드셔서 라인을 잘타셔서 좋은 가게 가족적인 분위기 ..35 이전에 지배인 타이틀 다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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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재대박 (10.08.25 1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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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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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침게 (10.08.25 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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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생각엔 따른일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첨부터 시작을마세요 부업이 직업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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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샵 (13.12.09 00:51:49) 답글 신고(0)
    저는 거기서 일하던 이모분이랑 친분이 있어서 상세한 내용은 이모님을 통해 알게 된거고, 실제로 이 이모님이 주말에 베팅알바 필요하다고 부르셔서 일하러 몇번 간적도 있고요.. 제가 가서 일했을 때는 가게에 주방이모님이 안계셔서 사장이 밥을 해줬는데 햇반 그릇 씻어서 거기다 반찬담고 매운탕이라고 끓여준것이 딱봐도 자기네들 회먹고 남은 생선뼈 끓여다가 해놓은 것처럼 보였고, 밥먹을 때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청소할때 복도에서 계속 지켜보고, 아는 이모님 도와주러 온거라 엎어버리지도 못하고 이모님 보고 일할곳 못되니 다론곳 찾아보시라고 말도 권해봤고요.. 오랜만에 이 이모님한테 연락이 와서 대강 얘기 듣고 오늘 베팅 좀 와달라고 해서 같이 일하면서 얘기 들은걸 상세히 적어본겁니다. 물론 이모님은 현재 다른가게에 있고요. 제가 믿어달라 말하는 것도, 하소연 하는 것도 아닙니다.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적어놓은 겁니다. 여러번 말하지만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파샵


  • 복덩이1 (10.08.25 12: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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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살이면 어린 나이가 아니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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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만한 (10.08.25 1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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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되는 일 찾으신다더니.. 150은 요새 알바만 아니라면 뭘해도 받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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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한량 (10.08.25 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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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모텔에 오세요~주차만 하실줄 알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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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놀자BOK길 (10.08.25 07: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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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를 내세요. 늦었다고 여기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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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CERI (10.08.25 06: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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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공장들어가서 버티시는게 좋다고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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