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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락 (10.05.13 1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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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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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놀자천사 (09.05.24 01: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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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애석한 일입니다. 자주 듣던 노래인데 더욱 애석함이 생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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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건 (09.05.24 01: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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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듣지 못해 좀 아쉽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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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하늘별★ (09.05.23 20: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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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님~까꿍~~~^^;
    애구구 하울님 한잔먹구 씁니다 ^^;
    애구구 솔직히 이노래는 잘모르겟는데요.
    가사가 ,ㅡㅜ
    하울님 제 생각입니다만
    요새,몸이건 맘이건 힘드신가봅니다;;
    제가 표현력이없서서,죄송해요 ^^;
    하울님은 뵙지는 못햇써도 그런거잇쟌아요...
    글로서 느끼는 사람에대한 느낌이랄까..
    남자로서도 정말 괜찮으신분 가터여 ^^
    주말이라 조금은 더 신경쓰시고 그러시겠지만,
    하울님 오늘하루가 지나면 잠시나마
    편히 단 몇시간이라도 꿈같은 휴식을취하셨스면합니다
    애구구 술 한잔 먹었더니 *^^*
    나름 표현이니 이해해 주세요
    그럼 좋은주말되시고 돌아오는 한주도
    하울님 생각되로 뜻하시는되로
    이루시길 잠시나마 생각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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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화、 (11.01.27 09:26:07) 답글 신고(0)
    ㅂ ㅓ거 하나 사주께..ㅋㅋㅋ 우리 언제 또 낚시가??ㅎㅎ

    @꽃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