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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sky (10.07.06 03:50:51) - 내 통장의 뼈아픈 현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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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즈음에... (10.07.06 0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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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형님 여전히 안녕하시죠 ....? ㅎㅎ
휴가좀 가려고 대타 해주시는분들 있나해서 간만에 들왔는데 형님 닉네임보니 반가워서 댓글 달아봐요 ㅎㅎ
몇달만에 와보니 아무도 모르겠네 ;;;; 아~ 시간 드럽게 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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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대박 (10.07.06 02:15:17) - 캐셔분들은 150이상좀대지참;; 당번은 먼.... 기본급이 수억년째그대로니... 왜안오르는건지.. 맥주그까이꺼 많이나감돈대지만.. 아휴 머리아퍼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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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이해 (10.07.06 01:09:42) -
다른 건 몰라도 짧은 제 소견으로도 위에서 청소하시는 분들 월급 좀 많이 주셔야겠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일반 회사 시스템에 적응된 체질이라 그런지 몰라도요.
사람은 일주일에 한 번씩 쉬어 가면서 일해야 하지 않던가요?
안그러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피로하다는 생각이 들 거 같던데요.
그 분들 육체 노동 하면서 한 달에 두 번만 쉬라는 건 정말 인간 한계를 초월하라는 거 같아요.
짧게 모텔 생활 했었지만 정말 위에서 배팅 치고 청소하시는 분들 깊이 존경했습니다.
아니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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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한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