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가 아니라 제 사정을 모르면 넘 함부로 말하네여 같이 일하던 당번분들 나이가 저보다 다 많았는데 제가 개차반인 사람만 만나서 그런가 일하는 도중에 끝맺음이나 도망가고 그런일이 다분했어요 그런것도 있지만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같이 일하는거라 별 상관은 없으나 저보다 어리면 저보다 많은 사람보다는 편하게 일할수 있을거 같아서 그런건데 마인드까지 말하는거 보니 아무리 안보인다지만 함부로 말하네여 그리고 여자분도 생각은 해본겁니다 워낙 가게에 메이트팀빼고는 다 남자라 분위기 전환도 할겸 머 제가 글쓴거를 이상하게 받아 들이는 분이 있는게 제가 글쓰는데 문제가 있었나보군요 그리고 저보다 나이 많은사람중에 괜찮은사람도 있겠지만 제가 인복이 없는지 몰라도 같이 일하면서 다독여주고하면 기분상한다는 사람도있고 여러 에로사항이 있어서 저보다 어리면 달래주고 하면서 맞춰가면서 할수 있을거 같아서 그런겁니다 마인드까지 말이 나온게 의아하네여 그리고 기왕이면 같이 일하고 수월하게 하는게 저보다 어린사람이면 조금이나마 월급면이나 조금은 챙겨줘도 아무렇지 안기 때문인거죠 사람마다 받아 들이는게 다를수 있으니 조언으로 듣겠습니다만 제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단지 글하나로 판단하니 참 글이라는게 무섭군요 앞으로는 글하나 적을때도 신중히 생각하고 적어야겠군요 부려먹기 쉬워서라고 쓴건 웃자고 쓴글인데요 그게 기분나빳다면 죄송하구여 제가 기분 좋아서 웃자고 쓴글이 죽자고 덤비는 상황이 된거 같아 좀 그러네여 제가 글 적는데 잘못한점이 있다면 너그러이 양해바랍니다 저 또한 월급받고 하는일인데 사람 부리려고 일하겠어여 놀고 먹을것도 아니고 남에 돈 버는거 힘든거 뻔히 아는사람이구요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을 적은것이 잘못인거 같네요
왜 자꾸 나이가 어리면 더 부리기 쉽다고 말을 할까요?
그리고 왜 나이가 적은 사람은 함부로(?) 대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할까요?
연령을 초월하여 사람을 써 보는 것도 괜찮답니다^^
서로 아귀가 잘 맞는 사람인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인지가 우선 아닐까요?
연령을 떠나 자체를 보도록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야나 사고 범위를 넓혀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네요.
반대로 나이가 좀더 많다고 하여 일적인 능력은 뒷전이고
어른(?) 행세를 하려 하는 사람은 마찬가지로 채용 전에
심사숙고 하시는게 좋을 듯이요;
원글자님이 생각이 잡혀 있으신 분이라면 면접 시에 이런 저런 질문으로 조금은
상대에 대한 감을 잡을 수도 있거든요. 느낌이라는게 있으니까요.
무언가를 새로이 배우려 할 때는 나이 많고 적음을 떠나
어떤 사람에게든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대로 된 된다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좋은 분 채용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