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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러딘 (13.03.17 0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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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세상 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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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만한 (10.07.06 17: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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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일하던곳 리모델링할 때 매일 오시던 할아버지와 친해져서.. ㅎㅎ;;
    파지를 리어카 한가득 모아가시면 약 2만원 정도 받는다고 할아버지께 들은 기억이 있네요
    구리였던가 청동은 키로당 5500원이래욧!!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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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번11년째 (10.07.04 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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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 벤즈면 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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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재대박 (10.06.26 04: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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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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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illasky (10.06.12 06: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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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놈들이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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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6.08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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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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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부맨 (10.06.03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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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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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천a (10.06.03 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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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나오는 이유는...
    자기가 찔리는게 있으니 빨리 모텔을 벗어나고 싶어서 그럴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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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의이해 (10.06.03 10: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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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애정이 없으셔서 그런 거 아닐까요;
    그 분이 다 줍고 가실때까지 좀 기다려 주셔도 되련만....
    그래 봐야 1,2분 이내일텐데.... 이것도 긴가?;

    그런데 차 안에 있으면 성격들이 원래 그렇게 급해지나봐요.
    그 분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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