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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러딘 (13.03.17 00: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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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내자님 얘기 공감.양아치들 겁 먹으면 더 지랄.강하게 대해야 함부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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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라이에몽 (10.05.24 22: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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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거 매거진에 발탁 유력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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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매 (10.05.23 0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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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게는 먹자골목이라서 술집애들ㅡㅡ싸가지없는것들이 꼭 와서 어디서 왔는데 깍아주세요~어디어디서왔는데 우리 3만원 내고 잤는데?이러길래 우리사장&지배인들 암말두 못하고..내가 술집사장들한테 몇번 지랄하니까 안오데요 ㅋㅋ꼭 여자끼리 잔다해노쿠 남자데려오구..열받아서 뭐라했더니 또 그러면 연락달라고 명함주구 가더라구용~근데 최상책은 방없다고 하는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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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내자 (10.05.20 0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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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아 정말 일하시기힘드시겠어요 저도 저런손님 때문에 골치아팠어요
    제경우는 일단 최대한에 친절베풀었습니다. 올때마다 깍듯이대해주고 원하는대로 해줬죠
    물론 숙박비는 다받았구요 문제는 저런손님 오면 다른손님께 피해가간다는거죠
    제가 친절하게 하닌깐 그것에 융화되는 달건이아저씨들 분류로나뉘어져서 있었구요
    그래도 안되는 달건이는 최대한갈구세요 달건이라고 해서 겁안먹는거아닙니다.
    솔직히 문신빼면 시체에요 달건이들 처음 가입할때 배우는게 상대방 기선제압이죠
    방법은 먼저 선방먹고들어가기위해서 큰소리및 험악한욕이죠
    그랬게해서 기눌리면 이기는거고 안눌리면 다른방법쓰는데요 기만안눌리면 달건이아자씨도
    쫄았다는거에요 전 안눌려서 담부턴안오더라구요 쌈에 발단이 담배랑 맥주를 시켰는데
    담배값이 없다고하네요 그래서 열받아서 그럼 걍 피우세요 (거지한테 동냥주듯이 말했음)
    본인여자친구도 있어서 그런지 열받은 말투로 내가 거지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돈을 주시던가요
    돈없다고하닌깐 걍피우시라고하는데 왜?시르세요?시름 그냥가져갈게요ㅋㅋ 서로 얼굴 벌개졌구 저도 가려진문틈으로 주먹쥐고있었고 준비태세였는데 여자가 말리닌깐 더 쎄게나오데요 그래서 한발짝더나아가서 칠라면 치라는 기세로 손님!그냥편히주무세요 하고 나와버려써요
    암튼 이열치열방법이 먹히는놈도있으닌깐 잘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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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꽁이 (10.05.19 04: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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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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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뜨면밤 (10.05.18 2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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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응.. 방법 없습니다. 무조건 제 가격 다 받아 버리세요. 이것들 꼴에 형님들이라는 것들 한테 용돈 받아 쓰거나 하루하루 푼돈 벌어 생활 하는 애들 입니다. 돈에 가장 민감 합니다. 어설프게 대응 하면 반드시 다시 찾아 오거나 보복 합니다. 확실하게 초장에 대응 해야지 편합니다. 방 없다 . 예약이다 등 어설프게 대응 하다가 정말 진상 퍼레이드를 보게 될겁니다. 비록 몇번 힘들겠지만 나중엔 않 오게 될겁니다...하지만 너무 늦었네요. 해달라는 대로 하지 마시고 dvd같은건 직접 오셔서 골라 가세요 라는 식으로 편의를 최대한 줄이시는 것도 .. 근데 매일 찾아 오는 것도 나름...돈 되는데 .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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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s (10.05.18 21: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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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때마다 방이 없다고 하고 받지 마세요.
    그러면 어느 순간부터 안올겁니다.
    아니면 대놓고, 손님드릴방은 없습니다. 한마디만 하세요.
    카메라 녹화기능 다 해놓으시구요, 한대치면 바로 누워버리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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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의이해 (10.05.18 12: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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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저러고 살까. 입으로 들어가는 밥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후, 며칠 전 악몽이 떠오르는군요. 젊은 콧수염...;
    부장에게 당신이 사장이야? 라며 반말을 해대던...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어떤 부모에 의해 어떤 양식을 먹고 살았길래 그렇게 양육되어졌는지....
    대체 왜 그러고 살까요? 혹시 그런 자들은 뇌에 구멍이 숑숑 뚫려 있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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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천a (10.05.18 1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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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들이 잘난줄 아는 놈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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