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선녀와누워꾼 (10.05.09 14:05:46)

    신고(0)

    아자ㅎㅎㅎㅎ
    1
    나츠모모 (13.06.16 14:36:02) 답글 신고(0)
    만사가 시비조 인지 참으로 나이쳐먹고 부끄럽다 증말..얼마 벌지도 못하면 얌전히 그기짱박혀서 일이나 하고있어 제발..시비좀 걸지말아라...

    @나츠모모


  • 애니맨 (10.05.09 10:46:07)

    신고(0)

    흠..오늘도 화이팅^^
    0
  • 비천a (10.05.09 09:27:23)

    신고(0)

    우리모두 힘냅시다용~
    0
  • 빨숙이오빠 (10.05.09 08:08:02)

    신고(0)

    저두 들국화 참 좋아 하는데..예전에 군산에 사시던 아주머님이 해년마다 국화차를 말려서 보내주셨죠^^

    모텔2년반정도 일하다보니 마음이 많이 상처를 입게 되요

    영화님께서 마음이 여리고 이쁘셔서 혹여 마음 다칠까봐 염려 됩니다

    대한민국 어느 업소나 다 비슷한거 같아요 장단점도 있고 관리자들의 언어소통 방법도 서툴고

    사람이 내맘같지가 않아요

    그래도 어케요

    이왕 일 시작하셨으니 영화님이 늘 웃고 긍정적으로 대하는 수 밖에요

    그러다 보면 조금씩 변화가 올겁니다



    0
  • 일어서라 (10.05.09 06:45:14)

    신고(0)

    화이삼
    0
  • 연꽁이 (10.05.09 02:54:04)

    신고(0)

    저두 종종 그런생각을해요....그러면서 가슴한쪽에서 허무감이 밀려오죠?
    0
  • 토끼관절꺾기 (10.05.09 02:36:23)

    신고(0)

    그마음이해가네요....힘내세용
    1
    너나우리라네 (13.06.16 12:57:01)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주말에 괴롭히면 당장 짐 쌉니다... 님이 하셔야 합니다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우리라네


  • <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