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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 관우 장비 (11.03.25 0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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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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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리1 (13.05.27 18:21:05) 답글 신고(0)
    몰라요 합정역에서 내려서 2200번 타고 성동 4거리에서 하차하래여~ 로데오모텔이라는데여~

    @미스터리1


  • 핑크빛러브~★ (10.10.02 0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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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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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굴창꽉물어 (13.05.27 18:24:40) 답글 신고(0)
    뉨하 여기서 욕 치시면 안됩니다.뉨하 저랑 사귀실래요????????

    @아굴창꽉물어


  • 환락 (10.04.17 10: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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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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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 e 내린i (10.04.16 11: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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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글 읽어보니 어린시절 저와 비슷한 상황이네여....전 저희아버지 돌아가실때 눈물한방울 안흘렸네여...아니 눈물이 안나왔다는 표현이 맞겠죠......남들이 부러워하는 명문대출신이고 어려운환경에서 힘든경험을하셨으니 앞으로는 조은날만 있을거라 믿습니다....앞으로는아버님.어머님 모시고 효도 만이하시구 ...졸업하시면은 조은 직장 취업해서 이사회가 필요로하는 사람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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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락 (10.04.15 13: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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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는 부모님에 의해 태어난 것입니다.^^ 그 하나로도 다른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할지 언정
    자식은 부모에게 부모는 자식에게 애틋한 정으로 곁에 있어주어야 하는 관계입니다.^^ 당해보지 않는 이상 던
    질수 있는 말은 쉽겠지요^^ 그렇지만 상처를 받았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작은 상처라도 자신에게 어느정도의 기간으로 마음속에 담아둘지..털어둘지..더욱더 중요한것은 이 상처를 부끄러워 한다는 당신입니다.^^ 부모님의 자화상은 자식이고 자식의 행동에게 있어 부모님이 자화상입니다. 결혼..여자를 먼저 생각하시지 마시고 이 시련을 극복해 조금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세요^^ 그 후 자기설계를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높은 곳을 볼지언정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좋은 조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저에게도 말 못한 상처는 무수히 많았지만 이 상처를 잊게 해준 와이프가 있기에 세상살이가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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