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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 관우 장비 (11.03.27 0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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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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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빛러브~★ (10.10.01 0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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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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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락 (10.04.13 1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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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냐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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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락 (10.04.11 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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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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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Man★ (10.04.10 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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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기분묘하죠ㅋ 월급날 약속다잡았는데.....월급 담날줄게...듣는순간...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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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락 (10.04.10 03: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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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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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님* (10.04.10 0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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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나봐 널 많이 아꼈나봐
    다시 못 견디게 아픈 걸 보니
    가슴에서 자꾸만 열이 나고
    널 떠올릴때마다 그리움이 흘러
    숨겨봐도 그게 잘 안되나봐
    이별 앓고있는 날 다 아는 걸
    씩씩한 척 강한 척 하는 내가
    웃는 눈빛마저도 우는 것 같아 보인대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느낄 수가 없잖아
    작고 좁은 나의 세상속에 살던 넌 행복하긴 했을까
    우리 닮은 지난 추억이 초라한 내 앞이라 더 눈부셔
    너 있는 곳 너무 멀어 다가갈 수 없어
    헤어져도 보내지 못하나봐
    니가 돌아와 줄 것만 같아서
    시간 가면 잊을수 있을꺼란 굳은 다짐해봐도
    매일 널 찾아 헤매는데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믿을 수가 없잖아
    좋은 사람으로 니 가슴에 내 모습 남긴 했을까
    니가 곁에 없는 나보다 내가 없는 니가 더 두려워
    나를 지우고 쉽게 또 사랑 할까봐
    지키지 못할 약속들
    그땐 왜 그렇게 많이 했는지
    아직도(아직도) 너를 위해 난(Oh Baby~)
    주고 싶은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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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쁑붕붕뿅 (13.05.20 20:45:27) 답글 신고(0)
    떡잎님하~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니님이 졸 배팅 못쳐서 그 누구지 ㅋㅋ49살 먹은 양반이 너님한테 반말 했다네요.꼬우면 다시오라고 하던데요? 졸 갈궈줄텐께 이러시면서 저랑 전화를 끊었습니다. 어찌 배팅 알바 다니면서 이것저것 다 따지시고 엿 같으면 하다 도망가고 그러십닙까? 님같은분이 우리 모텔업에 있는한 씨부랴봐야 발전은 커녕 사장 마인드 아실런지 몰겄지만,넌 짖어라 난 귀막을테니 이러고 있는데.우리가 사장한테 할말이 있겠습닙까? 나혼자 아닌 이일하시는 분 전부를 생각하셔야죠?

    @쁑붕붕뿅


  • vanillasky (10.04.10 0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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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날이시구나.. 친하게 지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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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님* (10.04.09 23: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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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오늘 숙박 안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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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4.09 23: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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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달라ㅋㅋㅋ올레 오늘 숙박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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