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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질 (12.04.25 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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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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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CERI (09.05.03 12: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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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돌님 님이 업주라면 , 큰부자가 아니고서야 물론 전문화-이말은 당연 세분화되고 자신의 일을 명확히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님이 업주라면 하나만 잘하는사람을 뽑겠습니까?

    당연 모든업무를 볼줄알고 다할줄 알수록 더 인정해주는게 이업계입니다.

    한단계한단계 밟아서 큰 일을 할줄알다면 어떨까요?? 그사람을 관리자로 뽑을껍니다.

    인정받는다는거?? 자신의 전문화된 일만 잘해서는 인정받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언제까지 하나의 일?? 단순히 카운터업무나 주차만 할생각이신지 모르겠네요..

    항상 업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업주와 나와의 믿음에 불신이 생기지 않게 한다면

    님에게 큰발전이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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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레돌 (09.05.03 03: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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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기업화 됀다~~ 라 이말인 즉 전문화 됀다는 말이죠
    위의 분 말씀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전문화 됀다는 것은 즉
    체계적으로 변한다는 것이고 곧 자기의 역활이 명확해 진다는 말 입니다
    자신의 맡은 일이 캐샤라면 그 일만 잘 하면 돼는 것이고
    당번이면 그 임무에 충실하면 돼는 것이고
    지배인 이라면 그역활에 충실하면 그만 인 것입니다
    임무에 따라 패이에 맞춰저서 고용 됐는데
    그 이상을 한다거나 바란 다는건 웃기지 않습니까?
    본인이 능력이 됀다면~ 정말 바쁠대 손수 도와주는건 문제가
    안돼지만.... 업주나 상관이 그걸 시킨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에서 예기 하는 것이니 잘들 생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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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리아 (09.05.02 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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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입맛에 맞는 직장이 어디있겠습니까..

    시스템이란게 있는데..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안가면 되는겁니다..

    그래도 급하면 가는 분들이 있잖아요..페이가 적어도.업주분이 쓰레기라도..

    휴..그나마..이런 하소연할 공간이 있어서 저는 좋답니다..

    쩝...이런글 자꾸올라오묜..한숨만 나옵니다..

    모텔업종이 괜히 욕먹는게 아니예요..솔직히 학력이나 전과 이런거 따지는게 아니니..

    이정도는 이해해야 하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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