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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르 (09.05.01 16:35:57) - 전 순수 모텔리어는 아니지만,,,과거에 모텔쪽에 오래몸담았던?사람입니다^^아주 잔인한 4월이었습죵,,,4월3일 가게말아먹고,,,26일 살던집 드디어 군장쌌습니다,,,지금은 금정의 어느 한 모텔,,,,참 친절하게도 낮1시에도 숙박받아주시네요,,,ㄳㄳ,,,근데 웃긴게 지금제가 글치고있는 이 모텔 컴퓨터가 아는선배가 컴퓨터 임대업을 하는데그선배가 놓은 컴퓨터네요,,,ㅋㅋㅡㅡ어디 조용한 곳에 짱박히고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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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lack (09.05.01 10:00:59) -
ㅎㅎ 님도 잔인한 4월이셨군요..ㅋㅋ 저역쉬 맥주병만 구경했을뿐이고.... 방청소만 했을뿐이고 ㅡㅜ
눈은 토끼눈이였다는 안습이였습니다 ㅎㅎㅎ 5월은 연휴가 그냥 있으니 대박나시기를 빌게용 ㅎㅎ
부질
환락
모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