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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6.20 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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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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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락 (10.06.20 10: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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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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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촌토박이 (10.02.20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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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재료상에 훈제치킨 포장으로 나오는거 알아보심이..나을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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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모회떠! (10.02.19 00: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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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아이디어인데여...번데기같은것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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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재대박 (10.02.18 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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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아프시겟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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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디젤 (10.02.18 16: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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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튀기거나 굽는기계를 사야겠지요~ 아니면 소+대량으로 저장해놓고 그때 그때 전자렌지돌리시던가~ 주변치킨집하고 연계를 하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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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악하악 (10.02.18 16: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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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주를 다른 걸로 바꿔 판다는 생각은 좋으나..
    안주교체시 가격대를 먼저 정해야 하니까요..
     
    맥주 3병에 안주. 기본팔아서 얼마 받으시나요?
    만원? 만오천원?
     
    맥주 병당 천원 단가이니.. 안주는 2천원선에서 고를 수 있겠죠.
    그래야 기본하나 팔면 만원이 남죠.
     
    치킨을 만들어서 또는 어디서 들여와서 팔 순없죠.
    절차도 복잡하고..누가그걸 사먹겠으며... 불가능합니다.
     
    그대신.. 이 방법은 좋아요.
    네네치킨에서 나오는 텐데로빼 라는 상품은 훈제닭가슴살인데..
    가격도 약 만구천원에 10개 정도에 팝니다.
    네네치킨에 문의하시면 되고요.
     
    포장도 진공포장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니...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단,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손님들에게... 팔기가 좀 그럴 수도 있어요.
    전 예전에 헬스다닐 때 주로 먹었습니다.
    포장 크기는 사람 손바닥보다 좀 작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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