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핑크빛러브~★ (10.09.22 0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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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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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놀자 순찰대 (10.03.12 08: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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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달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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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악하악 (10.01.26 15: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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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내가 끌려가고 있다는 이 찝찝한 느낌..뭐지?? 댓글 달아달라면 내가 달아줘야 하나? 라고 생각하며 지금 댓글 달고 있는 나는 뭐지? 나 자신의 자아정체성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정화조님은 혹시 숨은 고수?? 그 3년마다 한번씩 게시판에 나타난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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