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전에서 올라온 보조가 인터넷으로 핸폰전화번호만 알고서 수수료 10만원 드려서 제가 근무 하던 곳으로 왔는데, 밤에 얘기하다보니 그랬었다는... 내가 그랬죠." 3만원 다시 받아와 " 소개소 소개는 글쎄 무슨 말이 나올런지 양심껏 말씀드린다면, 종로지역은 좁 기피하시는것이 나을듯!!! 거긴 소개비가 천차만별 부르는게 값!!! 120만원 월급자리에 소개비 12만원 요구. 보조 자리인데도...하울님 의견 맞고요. 4대보험 중에서 고용보험은 본인이 별도로 직접 가입해서 매달 보험료를 부어 나가셔도 됩니다. 업주 사장님께 양해 드리시고, 보험급여도 본인이 정해서 매달 얼마씩 넣으세요. 퇴직후에 도움 됩니다. 정말 퇴직 후엔 확인 전화오는데, 남은 직원분께 여기 장사 잘 않되서 사람인원 줄였다고, 서로 말 맞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