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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출구 (09.04.23 1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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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줍잖게 한마디 적어봅니다...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괜한 선입견으로 '얘네들은 잘해주면 안돼'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우선 한마디 할때 항상 친절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아니다 싶을때는 욕은 하지 마시고 제대로 한번 화내십시요... 우리는 강력한 한방이 있지만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거니까 알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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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리아 (09.04.22 16: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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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조선족(일본인들의 차별과 압박 속에서도 꿋꿋이 귀화를 하지않고 한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재일동포들과는 많이 차이가 나지요)..이사람들 대접받으려고 한국넘어온거 아닙니다..힘든거 욕먹을거 알면서도 넘어왔지요.한국서 몇년 바짝벌면 중국가면 편하게 살수있습니다.이놈들 돈벌면 무조건 지네나라로 송금하지요.예전에 우리나라 70-80년대 중동이나 해외나가서 기술력으로 힘들게 외화벌이 한거에 비하면 저넘들
    일하는건 천국이지요..저넘들이 떼거지로 넘어와버려서 일자리도 많이 없어지고 보이스피싱 살인사건등등..
    많은 범죄도 저지릅니다..각설하고.....
    중국메이드들 잘해주면 머리끝까지 기어오릅니다..초장에 잡아야지요..욕을먹어야 그나마 하는 시늉이라도
    하는 종족들입니다..걍 이해하세요..괜히 욕하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일 시켜보시면 저절로 욕이나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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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견문록 (09.04.22 13: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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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있던(ㅅㅊ구 ㅂㅂㄷ) 나와 교대 근무하던 73년생 송oo라는 그녀석 도대체 몇차례 계속해서 오는 파출부 아줌마들도 "아주머니 내일도(셋째날도) 나오십시요" 하면 "내일도 지배인님(예의상 표현)이세요? (아니라고 하면) 그럼 아니오"... 자기 근무 날에 알마나 뭐라고 했으면, 이거 도대체...몇일 연이어서 일손이 필요할때는 다시 반복해서 설명 안해도 되잖아. 간혹 이상한 애들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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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 (09.04.22 10: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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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그 당번 캐셔들의 인성이 지랄인거죠.. 말투에 반말이 썩인거는 어쩔수 없겠지만 욕하고 소리지르는거는.. 아니라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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