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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두야사랑해 (09.11.27 02: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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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되요 문열면 안됩니다.조금이면 몰라도 대박으로 퍼질러 논거는 안되요.정화조 푸는중이라고 구라치고 해도 그층 다른방은 100%환불 아니면 층을 바꿔줘야 해요.에어콘도 냄새를 더욱 강하게 만듭니다.에어콘도 선풍기작업때 동원해야 함.이때는 필히 창문과 모든 출구를 열어야 함.복도까지.계단문은 그층은 열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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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스토리 (12.08.13 12:07:06) 답글 신고(0)
    공개안하면 매장하실 것 같은 파워가~ㅋㅋㅋ

    @모텔스토리


  • 어둠의자식들 (09.11.27 02: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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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 원인을 해치워야지 이불배게 모든 물건 떵칠한거 제거 하구 락스랑 물비누 팍팍썩어 빡빡 아줌마들한테 문질러라 하고 문열구 에어콘 작동 쭉 하면 없어 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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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두야사랑해 (09.11.27 0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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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마무리 단계니까 방향제는 2-3통 쏟아 붓고(시간차 두고 수차례) 계속 열어 놓으세요.닫아 놓으면 역겨운 냄새가 방에 베요.초작업은 끝까지 하시구요.향기 나는 싸구려 와인이나 술같은거 바닥에 쏟아붓고 닦은다음 세제로 한번더 닦으세요.
    저렇게 한번 당하고 나면 의자에 이쁘게 싸놓은 똥같은건 귀여워요.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점집 같은데서 점쟁이가 특정 장소를 지목해서 똥을 싸놓고 오란다고도 하더군요.그냥 싸놓은 상태 그대로만 둬라.제발......부탁이다.
    근데 전 특이하게 저거보다 복도에 드러누운 술취한 여자손님...제 등에 업힌 상태에서 오른쪽 머리와 귀를 타고 내리며 입술근처까지 오다 목을 타고 흐르며 오른쪽 상반신과 허벅지를 자유자재로 흐르던 이름모를 그녀의 토사물이 더 더럽고 혐오스러웠는데..이상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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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잡는설마 (12.08.13 10:08:49) 답글 신고(0)
    전 일당만 뜁니다;;ㅎㅎ 개인사정이 좀있어나서... 이런경우 잘없는데 요즘 일당 가는곳들마다 다들좀 안좋네요....

    @사람잡는설마


  • 만두야사랑해 (09.11.27 0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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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업소 아가씨가 완전 시체가 되서 들어왔는데요.남자 손님이랑.남자가 5분도 안되서 나가는겁니다.
    그래서,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몇시간이 지났는데도 안나가요.여자가.술집에서 확인전화 오고 여자 핸드폰도안받고 해서.문따고 들어 갔습니다.완전.....전쟁터.특이한게 욕실부터 방안 전체에 이동하면서 싼듯한 똥의 위치들;;하나같이 뭉개놓고 발라논 상태;;참 많이도 쌌다..숙변까지 다 나온듯.일단 똥은 매트리스에 기본으로 싸놓고.이불에도 쌌는데 쌌으면 그냥 둘것이지 욕조에 이불 담궈놓고 뜨거운물 받아놓고 물을 계속 틀어놨더군요.온수로.그 냄새..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뜨거운 물에 똥냄새가 섞이니 가히 화생방실 가스는 저리가라 수준.티브이고 가구고 방바닥이고 뭐고 없이 진짜 말그대로 벽에 똥칠이란 똥칠은 죄다..여자는 아래만 다벗고 의식 불명.토한거에 똥범벅에...아수라장.옆방가서 씻기고 방바닥에 눕혀놓고 마담한테 전화해서 데려가라 그랬더니.
    가게 남자랑 둘이 왔는데,그 상황을 보더니 "삼촌,내일 올께.그냥 재우지뭐.저 미친년"이러는 겁니다.어쩝니까.더 깨끗이 씻겨서 시트로 둘둘 감아놨습니다.그전에는 너무 더러워서 욕실에 앉혀놓고 샤워기로 물틀어서 똥만 털어냈거든요.물로 씻기고 닦는데도 의식없는데 눈은 간혹 뜹니다.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씨부렁 거리고.전 여자에게 할수있는 모든욕을 다하면서 비누칠까지 해가며 씻기고.분명 약을 술과 같이 한듯..몇시간 지나서 일어나더니 가게에 전화를 했는지 어쨋는지 첨보는 여자가 와서 택시타고 도망 가더라구요."언니 어디가?"
    물으면서 잡는데도 도망...매일 두세탕 기본으로 찍던 잘나가던 언니가 그날은 참...
    아침까지 문도 못열어 놨어요 복도에 냄새때문에..일단 꽁꽁 닫아놓고 아침에 청소팀에게 부탁했죠..인간적으로..저한테 욕을 바가지로 하더군요..어쩔수없이 팬티만 입고 고무장갑 끼고 다 닦아내고.욕조의 이불은 물기짜서 옥상에 말린다음 버렸습니다;;.세탁업체에서도 포기 하더라구요.방안 집기는 전부 분해후 세척.벽지는 부분 도배.선풍기,방향제는 마무리 단계구요.똥을 다 닦아낸후에는 세상의 모든 세제를 동원해서 닦으세요.바닥 치약범벅도 괜찮구요.똥처리 다 끝나면 쑥을 태우세요.불안나게 철제 휴지통 같은데다가.쑥을 몇번 피우고 난다음.온방안에
    양초를 태우세요.양초 작업이 끝난후 아로마향초도 피우고 아로마향수도 도움 되더라구요.
    가습기에 아로먀향수 섞어서 틀어 놓으세요.그런후에 현관문 열어야 합니다.그전에 열면 그층은 손님줬다가 귀싸대기 맞아요.그다음 단계가 선풍기 죄다 동원,방향제 떡칠이 좋아요.이렇게 했는데도 3일 그방 안팔았어요.물론 마담한테 지랄지랄해서 3일치 숙박료 받아내고,그 아가씨는
    쪽팔려서 스스로 그만 뒀대요.그날 생각만 하면 ㅋㅋ.팬티만 입고 복도 옥상 날라다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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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mfjsi01 (09.11.27 0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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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어떤형태로든 위로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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