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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빛러브~★ (10.09.17 05: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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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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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호자 (09.11.10 19: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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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항상 부러움을 느끼며 딸기 농약님 정말 맨날 따라다니고 싶네요 저 회 무지 무지 좋아하는데 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다 나네요 잠깐 눈물좀 닦고요 너무 먹고 싶은 회 아~~~~ 언제 농약님 따라갈날이 언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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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시작이다 (09.11.10 15: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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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주방이모 쉬는데

    작업 이빠이 하고있는데 사장님 오늘따라 장봐오셔서

    캐셔누나랑 청소이모 주방에 이빠이 사온 음식들 정리 하고있네요

    안그래도 쉼없이 작업하면 오늘8시 예정인데
    점점 늘어나고있네요~ 휴,,

    일하고 싶어도 못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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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시작이다 (09.11.10 15: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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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분명히 소주를 한병 드셨다고 적혀있고 톨비를 냈다는 것은??
    난 소주는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않았다는 증거인데 ㅋㅋ
    농약 형님 출조전에 저한테 예기하지 마세요 ㅋㅋㅋ
    출조후 돌아오는 길목에 경찰이 유독 음주 단속 하고있을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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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끄야 (09.11.10 12: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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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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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10 (09.11.10 1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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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ㅏ도 ㄱ ㅏ고시프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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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벙어리 (09.11.10 09: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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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는 별로 안좋아 하지만 맛있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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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Woo™ (09.11.10 09: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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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어 보이네요..ㅋ 근무지역이 경북이신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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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리아 (09.11.10 0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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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횟집 실장님 같아여..ㅎㅎ 회 잘뜨심.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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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박깜박 (12.06.21 09:57:32) 답글 신고(0)
    모텔은 참 만성피로가

    @깜박깜박


  • 땅딸이 (09.11.10 05: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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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다면 다음엔 저도 따라갔음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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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스토리 (12.06.21 10:43:52) 답글 신고(0)
    정화조를 검토해 보세요,,

    @모텔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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