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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빛러브~★ (10.09.15 0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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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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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형 (09.10.21 01: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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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희님 아무쪼록 어디가서 무얼 하시더라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소원 성취하시길 ....
    행복한 날들 꾸미러~출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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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리아 (09.10.20 14: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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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셧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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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 e 내린i (09.10.20 13: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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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가세여? 행복한 가정 꾸리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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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10 (09.10.20 1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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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셧네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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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호자 (09.10.20 11: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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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 하셨구요 건강하게 보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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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하나비 (09.10.20 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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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6살에 시작한 캐셔일이 지긋지긋해서 28살에 떠났다가 30넘어서 다시 돌아왔네요
    사회 나가보니 특별한 기술없이 할 수 있는 일은 서비스직인데
    28살은 나이제한에 거의 걸려서 면접보러가도 왜 아직 결혼 안했냐는 소리만 듣고 찬밥신세였어요
    결국 밤 새는 고통은 있지만 이 일에 다시 돌아왔어요
    다른 일도 손님에게 받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비슷하더군요
    저처럼 어설프게 방황하시지 말고 정말 오래할 수 있는 좋은 직장 구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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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직 (09.10.20 1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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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번달이면 굿바이죠
    좋은 직장 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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