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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빛러브~★ (10.09.15 0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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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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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형 (09.10.20 0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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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든 10년은 해봐야~해봤다고 한우물 팟다고 하는건데;;;
    힘내고 끝장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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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벙어리 (09.10.20 0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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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님 이제 그만두시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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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호자 (09.10.20 0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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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든 사람 잘 만나면 복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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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 e 내린i (09.10.19 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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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아는분이 성수동에 중소기업가지고 있는 사장차 몰았는데 할게 못된데여(안그런곳도 있겠지만은) 사모땜에 이건 운전기사인지 종을 부리는건지 더럽워서 몇일하다가 때려치우고 나왔데여(하여튼 어딜가나 여자가 문제 ㅋㅋㅋㅋㅋ).....차라리 대리운전하는게 편하다고 짐은 대리운전함 여름에는 쉬엄쉬엄200선 벌고 연말에는 더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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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Woo™ (09.10.19 17: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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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개인시간없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해볼만 합니다. 급여도 괜찮은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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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하는자 (09.10.19 17: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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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안해봐서 모르는관계로..풍선이나 하나 먹을려고 댓글 달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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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맛농약 (09.10.19 17: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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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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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대썬 (09.10.19 16: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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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좋은점하나는 있더군요.. 월 통신사 비용 3만원 지급 식사비도 나올뿐더러 보험도한 확실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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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대썬 (09.10.19 16: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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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전 급여가 높다는 부분에서 시도해본적이 있습니다 경력이라고 해봐야 2달반.. 그리 길지도 그렇다고 여러군데경험이 있는것도 아니기에 딱히 뭐라 말슴 드릴순없지만.. 저같은경우 3식구 개인 부동산 출. 퇴근밑 12살짜리 초등학생 학교 등교밑 학원 2군대까지 간혹 사모님이라고 하죠 그분 개인 적인 차량운행등 하루 10시간 항시 대기 밥먹다가도 간혹 아다리가 맞지않아 뛰쳐 나가야 햇던적도 있습니다 결론은 그만큼의 금액에 맞는 댓가를 톡톡히 치르더군요 세상에 남에돈 뺏어 먹기는 쉬운일이 없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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