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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형 (09.10.09 00:41:40) -
전 일이 바빠야 다른생각 할시간이 없어 좋던데....
한가해지기 시작하면 오만잡생각과 앞으로 살날이 걱정되서 밥두 안넘어가네요!
곧 좋은 자리 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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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초초보 (09.10.08 22:48:41) -
죄송해요 제가 생각이 좀 짧았나봐요 제가 한번갔던곳이 손님이 너무많아서
힘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약간 여유가 있는곳에서 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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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리아 (09.10.08 22:23:41) -
한 팔년전에 그중한곳에 있엇는데..한림병원 주차장뒤쪽..
업소거래하고 주차해주고..뭐 그닥 힘든건 없었습니다..
밤에 좀 바빳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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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09.10.08 20:04:13) -
일하면서 자기가 느끼는게 다 다를텐데 그런거 물어보는게 좀 아니지않나?우리가게는 진짜 사장님 쪼잔한거
빼면 다 잘챙겨주시고 당번들 완젼 괜찮고 청소이모들?죵네 재밋고..내가 이러케말해도 다른사람은 아닐수가
있지않나요?그런부분은 자기가 경험해보구 도저히 아니다싶으면 나오는거고 할만하면 계시면서 배우는거죠
손님이많고 개진상들많아서 힘들면 차근차근 노하우 쌓으시면 다른곳에가셔두 상황대처가 가능할테고~
어떤한사람이 거기모텔 X같애요 하지마세요!하면 안하실렵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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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러브~★
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