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핑크빛러브~★ (10.09.13 13: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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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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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물 (09.10.04 0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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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웃기면서 눈물나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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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형 (09.10.03 22: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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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웃긴건 가운없다고 지럴 하던넘 나갈때보니 옷이 다 젓어 있드라는!
    이상하다 정수기 수도파이프가 샛나 하고 올라가보니! 지가 싼똥 깔구앉고 딩굴러서 뭉게 놨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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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리아 (09.10.03 18: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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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읔;; 고생하셨어여..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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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호자 (09.10.02 21: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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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미 진짜로 똥싸긴 하는갑네요 왜 멀쩡한 화장실 나두고 바닥에 쌀가요 똥구녁 막아 버리던지 꿰메던지 아님 몰래 카메라오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봐서 아예 얼굴 못 들게 다니도록 하면 어떨까요 정말 개념이 없네요 저런 님들은 일부러 싸고 여기저기 모텔마다 돌아 다닐것 같음 그님 잘 기억해 뒀다가 수배를 하던지 CCTV에 찍힌 모습 전단지 만들어서 모텔마다 붙여서 경계 대상으로 해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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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Woo™ (09.10.02 19: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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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 웃음도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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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pgano1 (09.10.02 18: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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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처리 햇습니다 오바이트 쏠려 죽는줄 알았어영 내 떵 냄시는 향기로운대 왜 남의 똥냄세는
    구릴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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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직 (09.10.02 17: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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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이리 주변에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 많은지 모르겟네요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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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베팅 (09.10.02 14: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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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추석선물로 지구대에같따왓어요,,, 연휴첫날부터 시비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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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출구 (09.10.02 1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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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씨댕~ 글로만 봐도 열 받네요~
    그새리~ 추석 잘 보내라고 인형 만들어서 바늘로 찔러줘야 할거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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