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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자 (09.09.27 23:30:36) - 저두 지금 일자리 구하고 있습니다 40대초이지만 다른일 하면서 하는거라 그리 좀 힘들지는 않지만 님은 지금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고 있군요 자기 본인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이 없지요 도사도 아니고 가슴을 열어서 보여줄수 없는 님의 마음을 안타깝네요 등치가 좀 있나보군요 업주분들은 님 외모만 보는것 같군요 성실면을 보아야 할텐데 너무 안스럽고 용기를 불어 넣고 기도를 해드릴께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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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러브~★
깜직
캐셔일자리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