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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자리유스텝 (15.07.24 10: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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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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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rcy77 (15.07.23 17: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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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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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듣고배우자 (15.07.23 0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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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꿈이련가.
    아니면..
    흡사  카멜레온이 몸을 숨기듯 보일듯 잡힐듯 .
    다가서지 못하는 이상이련가..
    스스로 내 마음은 넓은 태평양 같다고 말하고 되뇌이지만.
    혹  1mm의 물도 담지 못하는 미세한 그릇이 아닌가
    다짐의 연속 이것이 진정 인생이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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