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풉00 (15.05.22 22:29:43)

    신고(0)

    거기 당번이 세탁물 자루에 다 담습니다. 거의 백두산 분량입니다요.
    주차사고 잦습니다.
    0
  • 환자과장 (15.04.22 04:47:10)

    신고(0)

    ㅋㅋㅋ미친 십자 돌아이바 개 껍질 신발끈 넘이네 ㅋㅋ
    0
  • 1억모으기 (15.04.22 02:27:25)

    신고(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밟으셨네여 공개하셔도될둣
    0
  • 악마의자유 (15.04.21 21:43:01)

    신고(0)

    상호 이니혈루 가르쳐주셔야 다른분이 않가졍 ㅎㅎ
    0
  • 예라이씽 (15.04.21 20:51:33)

    신고(0)

    그러게여...아직도....지금도...지금 또 누군가가ㅠㅠ
    0
  • pjdgeg (15.04.21 20:42:25)

    신고(0)

    ㅋㅋㅋ 아름다운새키네요
    0
  • 잠실SOL (15.05.03 14:30:47)

    신고(0)



     

     

    안녕하세요 지원하셨던 지원자님

     

    근무지에서는 그 곳에 맞는
    적합인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이에 상응한 행위가 바로
    면접이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는 투자의 한 방법일
    수 있고, 한 근무지 발전 여부의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면접의 실시는 각
    회사의 특성에 따라, 요구하는 바가 달라 진행되는 절차 또한 다름은 당연한 것이고요.

     

    그런데 이러한 진행절차가
    다르다고 하여, 불응하거나 이력서를 찢어버리는 행위는 기본적이고 대의적 측면에서 올바른 자세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이는 근무하고자 하는 자의
    인격 소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리라 생각되어 지고, 또한 채용이 이루어졌을 때 과연 이러한 인격의 소유자가
    다른 직원과의 화합이 잘 이루질 수 있을까 하는 염려마저도 들게 합니다.

     

    경력과 능력이 출중하다면, 설령 결과에 대해 만족되지 않더라도, 진행에 본인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노력하고, 그 후에 결과를 겸손하게 기다리는 것이 겸양의 미덕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의 건승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