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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에소주 (15.02.06 18: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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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온다고님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체력이 방전되서 큰일이지만
    아 정말 쉬고 싶을때 못쉰다는게 어떤건지 겪어보지않고선 그심정 모르죠.^^*
    요즘 가끔 휴대폰 던저버리고 그냥 무작정 차타고 발길닿는대로 가는 상상을 하곤합니다. ㅋㅋㅋ
    내가 있기에 가족이있고, 직장도 있고, 내주위에 소중한 사람도 있듯이 스스로를 너무 혹사하진마세요.
    내 자신을 아낄줄알아야 남도 아낄줄안다고 정말 기회가 되시면 여행 가보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여행은 잠시 떠나는게 아니라 내가 있는곳을 더욱 사랑하기위한 일이다. 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ㅎ
    비온다고님만 그러는게 아니고 모든 직장인들이 다들 똑같은 생각일 겁니다.
    지금 당장 약국가셔서 박카스한병 드리키시고 부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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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몽산 (15.02.06 08: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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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분 한표... 그래두 다른거 보구 듣구서 위안삼구 마음 다돋여서 열심히....앞날을 생각하며 해야죠..머티비보면...일터져서(어린이집선생님.. 누구머 누구머 폭행 자살 드읃ㅇ)... 근로조건이 약하다구 ...개선해야된다구..ㅋㅋㅋㅋ 서비스중에서 숙박쪽이..직업군에서 밑이구.. 급여두 낮구..ㅋㅋㅋㅋ숙박협회두 맨날 업주말두 잘안들어주구 (힘이 약하니...) 티비에 시위하는거보면..짜증나던데...ㅋㅋ 우리두 하나로 뭉쳐서 시위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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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맛있는모유o (15.02.06 01: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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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업계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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