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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 (15.01.14 11: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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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이 적고 그래서 부수입도 없는거 같은데.80년대 막노동자 상대로 장사하던거처럼 옛날 사람 마인드로 장사하는 사람은 요즘 서비스업 체질이 아니죠.손님이랑 싸워서 지면 안되는거처럼 막 죽을듯이 싸우고. 남이 볼때 잘못하는거 알지만 본인은 절대 잘못을 몰라요. 자기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정하지도 않구요. 그리고 나이 있는 사람은 절대 성격바뀌지 않아요.그니깐 사장이 이건 아니다 싶으면 나가는게 맞죠. 억지로 맞추면 본인까지 성격 나빠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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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six (15.01.14 08: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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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피 안간다고 하는건  몰래 녹취해서   빅엿을 먹여바야  정신을 차리지..남이  똥가루 떨구고  간자리를   또 다른손님을   돈을 주고  판다는 자체가  모텔을 운영한다는 마인드가 완전  미친 녀석들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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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미소년 (15.01.13 22: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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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글쓴이의 대표들 처럼, 그런분들 분명 있습니다.
     밑에 있는 당번들은 피곤 하죠.. 쩝~~
    다른 모텔 가서 한번 주무시라고 권해 보세요~
    내가 내 돈주고  자면서 방도 춥고 지저분 하고, 불친절 하면 그 가계에 두번 가고 싶은지..
     
    요즘 저희 가게는 대실은 점점 늘어 나는데, 숙박은  점점 줄어 드네요~
    그러면서 대표님은 장사가 안될수록 아끼지 말아라~ 라고 말씀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전 공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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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과장 (15.01.13 2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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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한거 없죠
    저도 첨에는 이리 더리 말해주죠 물론 업주 본인이 결정 하는것이죠 제가 못알아 듣게 말했다 걍 생각.합니다
    근데 좀 이일을.하다.보니 걍 아는척 안하는게 낮더라고요 숙박 업은 반이상이 종을 원하거든요
    전 솔직히 윗 글 처럼 그런 업주 들이 많길 바랍니다 이유는 그런 밥 들이 많아야 먹을게 보이거든요 ^^ 걍 좋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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